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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페스티벌' 센테니얼 공원서 연다…창립 40주년 맞는 MD한인회, 9월8일에 개최

한인 밀집지역 파급 효과 기대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두석)는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는다.

메릴랜드 한인회의 가장 큰 사업 중의 하나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올해는 오는 9월 8일 하워드 카운티 한인 밀집지역에서 열린다.

 컬럼비아 소재 센테니얼 공원이다.

센테니얼 공원은 한인들을 비롯 다양한 인종들이 연중 가장 많이 찾는 하워드 카운티내 최대 공원이다.

 한국의 문화와 먹거리 등을 타인종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평가 받는다.

 메릴랜드 한인회의 코리안 페스티벌은 올해 34회째를 맞고 있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그 동안 볼티모어 시청 앞에서 개최하다 전 허인욱 한인회장때 하워드 카운티 페어 그라운드에서 열린 뒤 다시 볼티모어로 갔다가 지난해에 페어그라운드로 돌아왔다.

 하지만 올 해는 코리안 페스티벌 개최 예정일에 다른 행사가 이미 잡히면서 개최 장소 물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한인회는 이에 따라 지난달 켄 얼만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와의 간담회를 통해 하워드내 2~3곳의 장소를 행사 개최지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카운티 행정부측은 지난주 최종적으로 센테니얼 공원을 행사 개최장소로 선정했다고 한인회측에 알려왔다.

 한인회는 이번주 중 센테니얼 공원 당국과 행사 개최를 위한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세부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인 페스티벌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등 음식 관련 부문이 핵심이다.

 장두석 회장은 “한인 등 사람들의 왕래가 가장 많은 곳에서 코리안 페스티벌을 열게 됐다”면서 “한인회 측에는 가장 큰 경사”라고 말했다. 그는 “역사적인 일인 만큼 공원당국과 협의, 행사후 한국 관련 조형물을 공원에 설치하는 방법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인회는 14일 임원회의를 열고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장에 김 미셸 부회장을 임명했다.

이달 22일 한인회 주최 골프대회를 마친 뒤 공식적으로 준비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이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골프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한인회 회원증 카드발급 사업을 골프대회 현장에서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당초 5월 개강할 종합 기술학교인 무지개 종합학교는 내부사정으로 7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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