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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염증 억제 메커니즘 손상…카네기멜론대 셸던 코엔 박사 밝혀내

스트레스가 염증을 억제하는 신체의 메커니즘을 손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피츠버그 카네기멜론대 셸던 코엔(Sheldon Cohen) 박사는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염증반응을 조절하는 기능이 손상돼 질병이 발생하거나 질병의 진행이 촉진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과학뉴스 포털 피조그 닷컴이 보도했다.

만성 스트레스는 우울증·심장병·감염질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이유는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진 게 없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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