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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님의 은총이 온누리에…성정바오로성당 부활절 특별미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하고 축하하는 부활절 특별미사가 버지니아의 성정바오로천주교회(주임 곽호인 신부)에서 8일 열렸다.

신자들은 부활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가름침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참된 의미를 되새겼다.

미국 가톨릭 알링턴교구의 폴 로버디(Paul S. Loverde) 주교는 부활 메시지에서 “부활절은 예수께서 모든 이의 고통을 대신 짊어짐으로써 그들을 편안케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날”이라며 “주님은 보시기에 때가 되었을 때 소망을 이뤄주시기 때문에 예수님의 사랑에 의착하라”고 말했다.

또한 원주교구의 김지석 교구장은 “부활은 죽음이 허무가 아니라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는 희망을 의미하고, 그 희망의 근원이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면서 “부활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기에 모든 사람들이 부활절을 맞아 절망 속에 희망을 가두지 말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성정바오로성당 곽호인 주임신부는 “그 옛날 이스라엘에서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보았던 곳이 갈릴레아”라며 “이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이 바로 갈릴레아이고 이곳에서 기쁨과 희망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성목요일인 지난 5일엔 예수가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던 모습을 재연한 세족식이 열리기도 했다.

장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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