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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으로 엮은 '봄이 오는 길목'…뉴욕 원로시인 5명 시화전

13일부터 맨해튼 갤러리마음

뉴욕 원로시인 5명이 모여 특별한 전시를 꾸민다.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맨해튼에 있는 갤러리 마음(22 W 32nd St, 시티은행 6층)에서 곽상희·김송희·성춘복·장석렬·하운 시인의 작품과 함께 그림이 공개된다. 13일 오후 6시 오프닝 리셉션에는 각 시인들의 자작시 낭송회와 최정자 시인의 특별 강연도 열린다.

‘봄이 오는 길목’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시화전은 뉴욕 지역 시화 문화를 발전시키고자 기획됐다. 미동부한국문인협회(회장 이전구)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회장 장석렬)의 후원으로 열린다.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곽상희 시인은 시집 5권, 수필집 3권, 장편소설 등을 발간했다. 제1회 미주시인 본상, 제2회 뉴욕문학상, 국제여류시인상 등을 수상했다. 역시 ‘현대문학’으로 데뷔한 김송희 시인은 시집 6권, 수필집 3권 등을 펴냈다. 문협 발기인이자 11대 회장을 역임했다.

장석렬 시인의 경우 시대문학 신인 문학상으로 등단해 뉴욕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하운 시인은 ‘문학시대’와 ‘문학 21’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해 시집 ‘징소리’를 출간한 바 있다. 212-216-9720.

이주사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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