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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부활' 의미 되새겼다…북가주 각 지역 교협, 연합 새벽 예배

한인 성당도

8일 부활절을 맞아 북가주 곳곳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는 예배와 미사가 열렸다.

북가주 교회 총연합회(회장 김경찬 목사) 소속 한인 교회들은 각 지역 협의회별로 연합 새벽 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상항 한국인연합감리교회·이스트베이 제일 침례교회·임마누엘 장로교회·산라몬 캐년크릭 한인교회·노스베이 장로교회·새크라멘토 한인 침례교회·몬트레이 침례교회에서는 각각 수백명의 성도들이 참석,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참뜻을 되새겼다.

또한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산호세·새크라멘토 등 북가주 한인 성당은 목요일부터 시작된 성삼일을 지낸후 이날 부활대축일 미사를 봉헌했다.



황주영 기자 sonojun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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