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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 잘 고르기] 설탕 조심 소금 조심

가미 안된 요거트
얼려서 말린 과일

▶요거트

건강에 좋은 스낵으로 으뜸이다. 아이스크림과 똑같은 만족감을 주면서도 열량과 지방이 현저히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작은 사이즈의 저지방 요거트 속에 설탕 함량이 스낵으로 가장 바람직 않은 것으로 알려진 오레오 쿠키 2개 보다 더 많이 들어 있다는 걸 알고 먹는다. 해결책은 요거트를 선택할 때 영양분석표에서 설탕 함량이 12그램 이하인 것을 고른다. 더 바람직한 것은 아예 맛이 가미되지 않은(plain) 요거트를 선택한다(Greek yocurt). 좋아하는 과일을 썰어 함께 먹는 것도 방법이다.

▶바나나 칩스

과일로 만들었기 때문에 칩스를 먹고 싶을 때 올바른 선택으로 믿어 왔다. 그러나 재료는 분명 과일이지만 기름에 튀긴데다가 설탕까지 가미해서 만들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온스당 열량이 몸에 해롭다는 포테이토 칩스와 거의 맞먹을 정도다. 포테이토 칩스를 먹는 것과 같다. 튀기지 않고 얼려서 말린(freeze-dried chips) 제품을 선택한다. 바나나를 그대로 먹는 것도 좋은 스낵이 된다.

▶프렛첼(pretzels)

일반 과자류보다 지방이 적어 인기인데 소디움(소금)이 함정이다. 1온스(작은 사이즈 프렛철 9개 정도)에 500밀리그램 소디움이 들어 있다. 미국심장학회에서 하루 섭취 권장량의 30% 이상이 된다. 소금을 넣지 않은 너트류 한웅큼을 대신 먹는 것도 좋다. 씹는 만족감이 거의 같기 때문이다.

▶허머스(hummus)

스낵에 찍어 먹는 콩과 몸에 좋은 마늘을 갈아 만든 종류로 몸에 좋다하여 특히 젊은층에서 많이 먹는다. 그러나 브랜드에 따라서는 지방이 많기 때문에 영양성분표를 잘 보고 고르는 것이 요령이다. 서빙 당 3그램 이상의 지방(fat)인 것은 피한다.

▶그라놀라(granola)

최근 붐을 이루고 있는데 설탕이 문제다. 주로 아침용으로 납작보리에 황설탕과 말린 건포도를 섞었기 때문이다. 1/2 컵에 300 칼로리다. 오트밀 1/2컵의 5배 열량이다. 방법은 설탕이 적거나 무설탕의 일반 시리얼 1컵에 그라놀라를 1~2 테이블스푼(티스푼 보다 큰 사이즈)위에 얹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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