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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 '타이타닉' 등장

침몰 100주년 맞아 대규모 전시회 개최

100년전 빙산과 부딪혀 침몰한 최고급 대륙횡단 여객선 타이타닉의 잔해가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

'타이타닉 전시회'가 6일부터 지난 애틀랜타 미드타운 애틀랜틱 스테이션 전시관에서 시작됐다. 타이타닉이 침몰한 1912년 4월 15일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1등석 승객들이 이용했던 대형 철문을 비롯해 최초로 공개되는 100여개 유품과 200여개 여객선 잔해가 공개됐다. 조지아 출신 승객들에 대한 이야기와 침몰한 타이타닉 잔해를 인양하기 위한 심해 탐사과정을 소개하는 비디오도 공개된다.
이번 전시회는 미국 8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리는 전국적인 전시회의 일부로, 타이타닉 침몰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것이다. 애틀랜타에서는 2006년 애틀랜타 시빅센터, 2008년 조지아 수족관에서 소규모의 타이타닉 전시회가 열린 바 있다.

전시관은 개장 시간은 금~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료는 일반인 24달러, 65세 이상 노인 22달러, 4세부터 12세 아동은 16달러이고 영아는 무료이다.

한편 전 세계에 타이타닉 돌풍을 일으켰던 영화 '타이타닉'도 15년 만에 3D 입체 버전으로 다시 제작되어 6일 전국 상영에 들어갔다.


[AP]


조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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