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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지휘 서울 시립교향악단

4월16일 시애틀 베냐로야 홀 공연
서울 시향의 첫 미주 데뷔 무대

마에스트로 정명훈 씨가 이끄는 서울 시립교향악단이
시애틀 심포니 초청으로 심포니 전용 극장인 베나로야 홀(Benaroya Hall)에서 4월16일 저녁 7시30분부터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현대 자동차 특별 후원으로 마련된 북미 순회 공연으로 4월15일 캐나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16일 시애틀, 18일 샌타 바버러 19일 LA로 이어진다.
이번 북미 순회 공연은 서울 시향의 첫 미주 데뷔 무대로 특히 모두 현지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극장의 초청 공연으로 이뤄져 더욱 의미가 깊다.
시애틀 연주회에는 세계적 작곡가 진은숙씨가 작곡한 생황(Sheng:Chinese Mouth Organ) 협주곡 '수'(Su)을 연주할 계획이다. 또 드뷔시의 관현악곡 '바다'(La Mer) 라벨의 '어미 거위'(Ma Mere l'Oye)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모음곡 '불새' (Firebird Suite) 등이다.

60여년의 전통을 지난 서울 시향은 2005년 재단 법인으로 독립 지휘자 정명훈씨를 아티스틱 디렉터로 영입하면서 한국 최고의 교향악단으로 성장했다. 2010년 유럽 투어 연주회 2011년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등을 통해 평론가들로 부터 극찬을 받으며 명실공한 국제적 교향악단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마에스트로 정명훈은 뉴욕 매네스 음대와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공부했으며 1979년 거장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가 LA 필하모닉 뮤직 디렉터로 재직하던 시절 부지휘자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로열 콘체르트허바우 런던 심포니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뉴욕필하모닉 시카고 심포니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파리 바스티유 라 스칼라 빈 슈타츠오퍼를 비롯한 정상급 오페라 단을 지휘한 바 있다.

서울 시향에서는 2005년 예술고문을 맡기 시작 2006년부터 아티스틱 디렉터와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1988년 이탈리아 비평가들이 선정한 '프레미오 아비아티 상' 2011년 프랑스 정부가 수상한 '코망되르 레종 도뇌르 훈장' 일본의 '레코드 아카데미 상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문화 훈장인 '금관 훈장' 등 수많은 권위의 상을 수상했다.
티켓은 시애틀 심포니 티켓 오피스(206) 215-4747 또는 무료전화 (866) 833-4747, 팩스 (206) 215-4748, 온라인 www.seattlesymphony.org, 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직접 베냐로야 홀(Third Avenue &Union Street)에서 살수 있다. 10명이상 단체 구입 전화: (206)215-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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