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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 '소웨토 가스펠 콰이어' LA온다

남아공 합창단 11일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무대

뛰어난 율동과 화음
'Down to Earth' 등
주옥 같은 히트곡 열창


그래미상 수상 경력의 세계적 합창단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소웨토 가스펠 콰이어'(Soweto Gospel Choir)가 11일 오후 8시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공연한다.

'소웨토 가스펠 콰이어'는 이번 공연에서 블럭버스터 영화 (Wall-E)를 장식했던 '다운 투 어스'(Down to Earth)를 포함 합창단의 히트곡 들을 모두 불러준다.

2002년 아프리카의 AIDS 고아 재단(AIDS Orphans Foundation)을 돕기 위해 창단된 소웨토 가스펠 콰이어는 뛰어난 음색과 가창력 훌륭한 연출과 결집력으로 몇달 후 발매한 첫번째 앨범 '천상의 목소리'(Voices from Heaven)가 빌보드 월드 뮤직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크게 히트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 세계적 합창단으로 급성장했다.

2003년 호주의 권위있는 음악상인 '헬프만 상'에서 최우수 콘템포러리 뮤직 콘서트상을 받은 소웨토 가스펠 콰이어는 이어 아메리칸 가스펠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콰이어로 선정됐으며 이어 '가스펠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국제 합창단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2005년에는 데스몬드 투투 대 주교의 75세 생일 축하 공연에서 주목을 받은 소웨토 가스펠단은 2010년 소웨토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 콘서트에서 공연 뛰어난 율동과 화음으로 세계를 사로잡았다.

현재 전세계를 돌며 공연하는 소웨토 가스펠 콰이어는 AIDS 고아 재단을 위한 공연을 통해서만 무려 400만달러의 기금을 거둬들이는 등 엄청난 업적으로 음악을 통한 사회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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