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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일생 다룬 '뮤지컬 영생' 막 오른다

13일부터 은혜한인교회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대규모 성극 뮤지컬 공연이 열린다.

연극배우 및 제작진 등 250여 명의 인원이 동원돼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을 다루는 초대형 성극이다.

창조문화선교단에 따르면 순수창작 뮤지컬 '영생(Eternal Life)'이 오는 4월13일~15일 오렌지카운티 지역 은혜 한인교회(2500석 규모)에서 열리게 된다.

창조문화선교단 김현철 간사는 "이번 뮤지컬은 극본과 가사를 직접 썼으며 작곡가 정봉화씨가 30곡을 모두 작곡했다"며 "현대의 팝 클래식 오페라와 성가곡 스타일이 모두 섞여 있어서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뮤지컬 '영생'은 브로드웨이 수준의 의상과 분장 특수조명 시스템이 설치되고 연극배우 및 전문 무용단 등이 참여한다. 창조문화선교단측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죽음 부활의 복음을 문화공연을 통해 기독교인을 비롯한 비교인들에게도 전하는 것이 목적이다.

뮤지컬 '영생'은 간음한 여인 사건 예수의 치유 사역 예루살렘 입성 최후의 만찬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와 체포 십자가 고난과 부활 등 7막으로 구성돼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전체를 하나의 그림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배우진에는 정홍규(CCM가수.예수역) 김상은(성악가.가룟유다역) 배도익(연극배우.베드로역) 이병진(성악가.루시퍼역) 이재일(성악가.가브리엘역) 등 주연 10명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조연 아역배우 무용단 엑스트라 스태프 등을 포함해 무려 25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된다. 뮤지컬 '영생'은 4월13일(금) 오후 7시30분 14일(토) 오후 7시 15일(일) 오후 6시30분에 각각 공연된다. 티켓은 10달러이며 은혜교회 내 은혜서점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창조문화 선교단은 남가주 문화 선교를 위해 지난 2003년 초교파로 창단하여 문화 속에 복음을 심는 취지로 매년 2회씩 공연을 하고 있다.

▶티켓문의:(213) 215-4662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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