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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리 플래닛' 선정 2012 최고의 여행지 7

꿈 속 '세계 아름다운 도시'를 찾아서…도시 樂

세계는 넓고 갈 곳도 많다. 2012년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세계 최고의 여행 가이드북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선정한 2012년 최고의 여행지로 떠나는 건 어떨까. 오랜 시간 망설였다면 이제 짐을 꾸려보자. 중동의 꽃 오만부터 에서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 호주 다윈까지 꿈속에 존재했던 아름다운 도시들이 눈 앞에 펼쳐진다.

1. 무스카트 (Muscat) 오만

최근 몇 년 동안 오만은 국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박물관에서 리조트까지 활짝 개방하고 있다. 무스카트의 경우 문화 행사 화려한 숙소 그리고 해상 활동이 활발히 개발되어 있다. 다양한 문화행사와 초호화 숙박 시설 오래된 재래시장과 최신 유행 명품 쇼핑몰 독특한 해상스포츠를 즐기며 오만의 전통 배와 왕가의 럭셔리 요트를 동시에 감상해보자.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화려한 일탈 그 속에 배어 있는 전통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2.벵갈루루 (Bengaluru) 인도

남부 인도의 벵갈루루는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멋진 장소 뿐 아니라 최고의 양조장 요리 생생한 예술과 음악으로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초호화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스카이 바'와 인도 최초로 선보이는 정보화 레스토랑 '투셰 다이너'는 요즘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축구팬이라면 경기장의 터널과 관중석을 가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스토랑 바'도 추천한다.

3. 카디스 (Cadiz)스페인

해상 위의 축복을 받고 만들어진 이곳은 과거 신세계에서 보물을 가득 싣고 돌아온 스페인 해군이 남미를 통치했던 곳이다. 카디스는 '이베로-아메리칸 문화수도 (Ibero-American Capital of Culture)' 수도로 선정돼 남미의 예술과 음악 공연 이벤트를 연중 개최된다. 카디스 시민들은 멋진 의상을 갖추고 2주 동안 광란의 카니발을 즐긴다. 멋진 의상만 갖춰 입었다면 연극 단원 합창단 시인 댄서들과 함께 10일동안 축제를 즐길 수 있다.

4. 스톡홀름 (Stockholm) 스웨덴

북유럽의 파라다이스 스톡홀름. 노벨상의 나라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들이 쓰레기 하나 없이 정돈된 길에서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왕과 왕자들이 영원토록 행복하게 사는 곳이다. 베니스의 낭만에 푹 빠졌다면 아마 14개의 섬과 50개 이상의 다리로 이루어진 스톡홀름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운하와 중세 도시 안락한 카페 예술 갤러리 그리고 박물관 등 볼거리가 끝도 없다.

5.기마랑스 (Guimaraes) 포르투갈

숨 막히게 아름다운 기마랑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음에도 아직 많은 관광객들의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은 곳이다. 9세기 이래로 포르투갈의 수도이자 심장부 역할을 했던 곳으로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빼곡히 들어선 중세도시다. 올해는 유럽의 문화 수도로 지정되면서 각종 예술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6. 산티아고 (Santiago) 칠레

칠레는 특유의 고립된 지형으로 한동안 세계적 유행과 문화적 변화에 소외되어 있었다. 수도 산티아고 역시 독재 정권 동안 부분적인 예술과 학문적 일탈이 시도됐을 뿐 엄격한 사회상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독재가 끝나고 수많은 여행자들을 불러 모으며 남미의 관광지로 부러움을 사왔다. 새로 생긴 박물관에는 전시가 이어지고 식문화는 정점을 찍고 있으며 밤 문화는 더욱 깊어지고 세계적인 호텔 체인들이 서둘러 진출하고 있다. 올해에는 남미대륙에서 가장 높은 70층짜리 빌딩 토레 그랑 코스타네라가 착공된다고 하니 2012년 칠레에 부는 변화의 바람을 느껴보자.

7. 다윈 (Darwin) 호주

풍성한 다문화와 자유가 공존하는 생기 넘치는 도시. 아름다운 야경 놀라운 시장과 레스토랑 가까운 거리의 세계적인 야생 보호 지역 등의 홍보를 통해 오늘날의 다윈은 호주 최고의 도시로 재탄생되고 있다. 호주의 가장 끝에 있으며 풍부한 해변과 야생 동물 특히 악어로 유명한 오지로 알려져 있다.

여행 단신
무료 입장 '국립공원 주간' 시작


국립공원에 대한 새로운 인식 및 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국립공원 주간(National Park Week)'을 맞아 내달 21일(토)부터 29일(목)까지 전국 397개 국립 공원이 일반인들에게 전면 개방된다. 국립공원 당국은 이 기간 동안 모든 국립공원의 입장료가 무료이다. 국립공원 주간은 매년 봄철에 시행하고 각종 캠핑 투어프로그램 등 공원 당국 이외의 제휴 회사 등에 지불하는 비용은 제외된다.

▶문의:www.nps.gov

샌 개브리엘 '캐노피 어드벤처'
우거진 숲 나무 사이를 신나게 내려오는 '나비트 캐노피 어드벤처 (Navitat Canopy Adventure)'가 샌 개브리엘 마운틴에서내일(31일)부터 열린다. 나무와 나무 사이를 강철 케이블로 걸고 중력으로 미끄러져 내려오는 익스트림 스포츠이다. 안전도가 높고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일반인들도 쉽게 체험해 볼 수 있다. 예약은 필수이며 어른은 109달러이며 청소년은 99달러이다.
▶문의: (760)249-9990
▶웹사이트: www.navitat.com
이성연 기자 sung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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