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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의 유래…유럽의 '새해'에서 유래

April Fool's
Poisson D'avril

이틀후면 만우절이다. 만우절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추측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16세기 프랑스에서 유래했다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설이다.

당시 유럽에서는 4월 1일을 새해의 시작으로 여겨 봄 축제를 열고 복을 기원하며 선물을 교환하는 풍습이 있었다.

그런데 샤를 9세 왕이 기존 율리우스력 대신 그레고리력으로 역법을 변경하며 1564년부터 지금처럼 1월 1일을 새해로 맞이하게 됐다. 하지만 일부 백성들은 여전히 4월 1일을 새해의 시작이라고 여겨 신년 축제를 준비하고 서로를 놀리기 위해 선물을 보내거나 신년잔치를 흉내 내곤 했다.

이 풍습이 유럽 전체에 퍼져나가며 '4월의 바보'를 뜻하는 '푸아송 다브릴(Poisson D'avril)' 기념일 즉 만우절로 자리 잡게 됐다는 이야기다.

인도에서 기원 됐다는 설도 있다. 인도에서는 춘분부터 불교의 설법이 행해져 3월 31일에 끝이 났는데 신자들이 수행 후 4월 1일에는 남에게 헛심부름을 시키는 등 장난을 즐겨 쳤고 그 풍습이 이어져 만우절이 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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