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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새벽부터 하루 일과 임해야"…신섭 장로, 7전8기 신앙 체험 간증

새한장로교회(담임목사 고택원)에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신섭 장로 초청 특별집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 장로는 집회 기간 중 7전 8기의 신앙 체험을 중심으로 받은 감동을 간증했다. 특히, 리더는 새벽에 일어나 하루의 일과를 정하고 임해야 하고, 믿음의 성도는 새벽기도에 가족과 가정, 교회를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9세 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후 그는 지금까지 새벽기도로 하루를 열고, 기업 경영자로서 복음전파 사역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으며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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