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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채 먹어야 '영양'도 챙긴다

껍질에 영양분 함유
흐르는 물에 씻어야

몸채보다 껍질에 더 많은 영양분이 스며있는 과일과 채소가 있다. 대부분 껍질에는 섬유소가 많은데 특정 채소류에는 몸에 귀한 영양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오히려 더 챙겨 먹어야 한다. 단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이면 더욱 바람직하다. 다음은 껍질채 먹어야 할 대표적인 과일과 채소다.

◆오이(cucumber)
오이 껍질에는 수분만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뼈를 강화시켜주는 비타민 K의 보고다. 껍질 바로 아래층과 껍질에 집약되어 있다.

◆사과
이미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 사과 껍질이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다.
계속되는 연구 결과들을 보면 사과껍질에 있는 항산화제는 소화기관에 발생되기 쉬운 염증을 방지해 주는 힘을 가졌다.
위에 염증이 생기거나 장 특히 대장에 크고 작은 염증 발생률을 현저히 줄여준다. 위장이 약한 사람일수록 매일 한개씩 사과를 벗기지 않고 먹을 것을 권하고 있다.

◆가지(eggplants)
진한 보라색의 가지 껍질에는 강력한 항산화제가 다량 녹아있다(nasunin).
가지의 항산화제가 파워풀 한 것은 특히 심장의 노화를 막아주기 때문이다. 조리하지 않더라도 샐러드에 껍질채 썰어 자주 먹을 것을 권한다.

◆감자
감자에 비타민 C가 많다는 것은 바로 껍질을 두고 하는 말이다. 껍질을 벗기고 먹을 때보다 껍질만을 먹을 때 비타민C를 거의 8배 많이 섭취하게 된다.
이외에 칼륨도 많이 들어 있어서 감자를 삶아 먹거나 요리할 때라도 껍질을 그대로 두고 할 것을 권한다.

◆배(pear)
배의 껍질에는 칼륨과 비타민 C가 아주 많이 들어 있다.
아시안배의 경우는 질기기 때문에 먹기가 힘들다. 그러나 미국산 배는 껍질이 훨씬 부드러워 그대로 먹기 좋다.
이외에도 암을 예방해 주는 클로로제닉 에시드라는 항산화제가 많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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