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이렇게 써요"…하워드 밀러 도서관, 아시안 문화축제
태권도·무용 등 한국 문화 선보여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안 커뮤니티는 각 나라별 부스를 만들어 도서관을 찾은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자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했다.
한인커뮤니티에서는 하워드 한인회(회장 찰리 성)와 벧엘 한국학교가 참여, 한글 쓰기, 부채 만들기, 제기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소개했다. 또 유에스 태권도 스쿨과 이희경 무용단이 각각 태권도와 전통 무용을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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