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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주년…선교훈련원 개설, 국제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 정기이사회 개최

9월부터 단기선교 훈련…어린이 2000명 결연도

국제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이하 KAFHI·회장 김형균·이사장 배현찬)가 올해 10주년을 맞아 KAFHI 선교훈련원을 개설하고, 한인교회의 선교사역을 지원하기로 했다.

KAFHI는 최근 시카고 본부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백신종 선교사를 선교훈련원장으로, 죠나단 김을 간사로 임명했다.

선교훈련원은 9월부터 미션익스포저와 단기선교 퍼스펙티브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아프리카센타에선 지역개발학과를 개설하고 성경적 세계관을 갖고 공동체 변혁을 꿈꾸는 현지지도자 양성을 시작했다. KAFHI 의 비전과 사역 가치는 시카고 위튼대학에서 열리는2012 KOSTA와 2012 KWMC 한인세계선교대회의 아동구호 NGO 선교포럼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KAFHI는 어린이결연을 통해 부룬디, 캄보디아, 에디오피아, 케냐, 페루, 우간다의 굶주린 어린이 1300명을 매달 지원했으며, 새해에는 2000명의 어린이를 결연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긴급구호를 통해 동일본대지진 등 심각한 재난지역을 지원했다고 보고했다.

KAFHI에서 파송된 케냐, 자메이카,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아이티의 헝거코어(기아봉사단)의 보고를 받고 2012 사업도 승인했다.

특별히 24시간 기아체험 훈련과 단기선교 훈련 등을 통해 빈곤국가의 전인적인 구원을 위한 총체적인 선교의 중요성을 한인교회에 알렸다.

지난해 이 일을 위해 함께한 시카고라디오코리아의 전쟁고아돕기 6·25 공개모금방송, 테너 이용훈의 새생명축제,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의 동아프리카 돕기 자선바자회, 소리엘 지명현의 성탄콘서트에 헌신한 이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소리엘 지명현 목사는 KAFHI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국제기아대책(FH)는 아프리카와 동아시아, 중남미의 주요최빈국에서 빈곤아동에 촛점을 둔 공동체변혁을 위해 30개국이 넘는 곳에서 사역하고 있으며 그중 한인본부는 아이티를 비롯한 10개국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 10월7일(일)~10일(수) 국제본부가 위치한 피닉스(템피장로교회)에서 10주년 기념 선교포럼을 열고, 세계선교동향과 NGO선교사역의 과제를 점검하는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선교포럼은 국제기아대책(Food for the Hungry)에서 지난 역사와 엔비젼 2020을 소개하고 NGO 선교사역을 담당했던 현장선교사와 본부사역자, 선교신학자 및 북미주의 대표목회자들이 모여 향후 10년의 선교과제와 전략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AFHI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신임부이사장에 최훈석 영신건강 대표를 위촉했고, 이계준, 이현혜를 비롯한 신임이사를 영입했다. 또한 워싱턴지역 코디네이터로 신구용 박사(볼티모어 벧엘교회 장로)를, LA 지역 코디네이터로 노희준 장로(한길교회)를 임명하였다. 또한 KMC 미주연회와 선교협약을 맺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인하였으며 앞으로 주요 한인교회 교단및 선교단체와 선교협약을 통해 NGO 선교파트너십을 이루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별히 미주한인교회의 선교사 훈련및 파송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KAFHI 사역, 훈련 및 참석은 본부 사무실(847-296-4555, 703-473-4696, shchung@fh.org, kafhi@fh.org)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장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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