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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와 맛을 만끽하세요"…한미문화예술재단 내달 21일 제7회 아태문화축전 개최 

애난데일 NVCC서…미스춘향선발·청소년 장기자랑 등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과 남부 메릴랜드 한인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 7회 아태문화축전이 내달 21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애난데일 노바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린다.

 한미수교 130주년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아태문화축전은 제2회 미스 춘향 선발대회를 비롯 제 4회 미주 한인학생 장기자랑대회 등으로 함께 진행된다.
 
개막식 특별 초청공연과 더불어 서예, 종이 공예, 장승 만들기, 판화 찍기, 탈 만들기, 한국 민화 그리기 등 한국종합 문화예술 워크샵 체험 마당이 운영된다.
 
한국의 전통을 음식으로도 알린다.
 
한국 음식 코너에는 500명분의 대형 전주비빔밥 만들기, 김밥, 전 부침, 떡, 김치 등이 소개되고 궁중의상과 한국 전통 탈 전시, 한복 입고 사진 찍기, 전통놀이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제 82회 남원 춘향제의 춘향선발대회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미스춘향선발대회는 고교 재학 이상으로 1989년 1월 1일부터 1995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가 참가할 수 있다.
 
춘향선발대회 신청자는 4월 12일(목)까지 인사동 한복을 비롯 애니뷰티스쿨, 한미문화예술재단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예선은 4월 13일(금) 오후 7시 애니뷰티스쿨에서 열린다.
 
청소년 장기자랑은 총 10팀을 선정, 대상에는 500달러, 은상 400달러, 동상 200달러 등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춘향선발대회나 장기 자랑대회 참가자는 한미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 (http://cafe.daum.net/kacaf)에 접속,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한미문화예술재단은 “한미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고, 한인 2세들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정체성을 높여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태미 이사장은 문화축전을 통해 동포사회의 위상은 물론 한미문화교류의 질적인 향상, 격조 높고 품격있는 한국문화를 미 주류사회와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는 소통의 장에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703-507-4492, 이메일: tammy.pantages@hotmail.com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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