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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수필은 감동이 있어야"…워싱턴 수필문학회 월례회, 신옥식 회원 미니 강좌

 “좋은 수필은 감동이 있어야 한다.”

 워싱턴 수필문학회(회장 정영희)가 지난 15일 가진 월례회에서 신옥식 회원은 ‘갈관지’에 수록된 편작의 의사3형제와 ‘마의상서’에 나오는 호심인의 일화를 예를 들며 이렇게 말했다.

신씨는 이날 미니 강좌에서 “‘상호불여신호 신호불여심호(相好不如身好 身好不如心好)’, 즉 관상 좋은 것이 신상 좋은 것만 못하고, 신상 좋은 것이 심상 좋은 것만 못하다”면서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심상이 고와야, 다시 말해 마음이 올곧아야 감동적인 글을 쓸 수 있으니 마음의 상을 잘 가꾸자”고 강조했다.

 다음달 월례회에는 이정희 교수(경희대학교 국제 교육원·경희사이버 대학교)가 참석,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703 764 5344, 703-851-2285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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