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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주류사회 첫 소개 '우수성 알렸다'

제 1회 미주 한의학 엑스포
40여 부스 발길 줄이어…한방 검진·세미나 등 큰 관심

신선했다. 알찼다. 그리고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렸다.

17.18일 이틀간 LA한인타운 로버트 케네디 커뮤니티 스쿨 내 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 1회 미주 한의학 박람회(이하 한의학 엑스포)'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중앙일보와 동국대학교 LA한의과대학(총장 서운교)이 공동 주최하고 가주한의사협회(회장 유도열)가 주관한 한의학 엑스포에는 전미한의학인증위원회(NCCAOM)와 미전역 한의원을 비롯해 한의과대학 한방 재료상 한방 의료기기 업체 홍삼 및 건강식품 업체 정수기 업체 등 40여개 부스가 참석했다.

강석만 한의사(난치의과학 임상연구회회장) 서은경 한의사(생생한의원) 등 한국 한의사들도 이번 행사를 위해 LA를 방문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인 커뮤니티 최초의 한의학 엑스포로 한의학의 우수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한의학의 우수성을 주류사회에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

LA중앙일보 고계홍 사장은 "한의학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이번 행사가 의료보험에 한방을 포함시키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인 및 타인종 관람객들은 각 부스를 꼼꼼히 살피며 한방약 한방 의료기기 등을 저렴하게 구입했고 침과 뜸 체질 판정 혈압 검사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건강 검진을 받았다.

서운교 총장 역시 "한의학을 일반인들은 물론 주류사회에 소개하고 노출시키기 위해 한의학 엑스포 개최를 떠올린 것"이라며 "2회 3회 횟수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점점 커져 대형 행사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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