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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하고 맛보니 "아, 좋다"

엑스포 이모저모

○…동국대 LA의 체질 감별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이미영씨는 "사람이 많아 한참을 기다렸다. 마치 학교에서 시험보는 기분이었지만 내 체질을 정확히 알 수 있어 기꺼이 기다릴 수 있었다"며 즐거워했다.

○…"아 좋다!" 싱크윙USA 부스에서 수지침 기기를 체험해보던 참가자의 입에서 "좋다"는 소리가 절로 흘러나왔다. LA한인타운에 사는 마이클 김씨는 "건강에 관심이 있어 정보나 얻을까 하고 그냥 구경나왔는데 기대보다 행사 내용이 알차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참가 부스들의 프로모션과 마케팅도 활발했다. 엑스포 특별 세일을 실시하거나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부스들이 많았다. 속편해의 박요셉씨는 "알약이나 캡슐 엑기스 형태로 나온 제형 한약과 함께 미주 출시를 앞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주의 깊게 살폈다"고 말했다. 포천인삼영농조합 LA지사는 현장에서 홍삼을 달여 관람객들에게 나눠주고 흑마늘을 맛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참가자들에게는 각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기기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한 참가자는 한 번 시작한 마사지 침대에 누워 일어날 줄 모르기도.


○…한의학 엑스포는 한인 커뮤니티만의 잔치가 아닌 미국과 한국 중국계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행사였다. 엑스포에는 전미한의학인증위원회(NCCAOM) 가주 침구사 보드(CAB) 등이 직접 부스를 차리거나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에서 강석만한의원.생생한의원.대한통증제형학회가 중국계커뮤니티에서 일방제약 윌리엄첸 한의원 헬스소스프로덕트 등이 참가했다.

○…남가주사진작가협회 회원 10여명은 처음으로 열린 한의학 엑스포를 위해 주말도 포기한 채 자원봉사에 나섰다. 이들은 관람객들에게 사진을 찍어줬다. 김상동 회장은 "뜻깊은 행사에 도움이 돼 기쁘다"며 "부모님을 모시고 엑스포를 찾은 분들에게 사진 촬영을 통해 소중한 추억거리를 선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각양각색의 한의학 관련 제품 중 캔디 젤리 등 홍삼 제품의 인기가 높았다. 개막 시간에 맞춰 행사장을 찾은 김성준(68)씨는 "손자 손녀를 위해 홍삼 캔디를 구입했다"며 "한인들은 누구보다 한의학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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