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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 스팅크 버그 조기 출현, 무더위탓…농작물 피해 많을 듯

따뜻한 겨울 날씨와 일찍 온 초여름 날씨로 인해 워싱턴 지역에 스팅 벅(sting bug·노린재)이 일찍 찾아 왔다.

메릴랜드대 칼리지파크(UMCP)의 곤충학 교수 마이크 라우프는 “스팅 벅이 겨울처 서식처에서 평소보다 일찍 나왔다”며 “이에 따라 올해 농작물 피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스팅 벅은 지난 2010년 미 전역 과일 생산에 총 3700만달러의 피해를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따라서 일찍 출현한 스팅 벅을 조기에 박멸해야 농작물 피해를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라우프 교수는 “집안에 스팅 버그가 많을 경우 진공청소기로 빨아 들여 비눗물에 빠뜨려 처리하면, 해충제를 뿌리지 않아도 되므로 집안팎을 망가뜨리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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