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패스 코리아 음악회 24일 서울서 개최
인패스 코리아(대표 강석하 장로·www.inpass.me)가 창립 예배 겸 음악회를 한국 서울에서 연다.지난해 11월 설립한 인패스 코리아는 강석하 장로가 대표를, 디렉터는 김연수 씨, 음악 감독은 서순정 교수(단국대 음대학장 역임)가 맡고 있다.
창립 예배 겸 음악회는 오는 3월 24일 오후 3시 서울 부암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피터 정 인패스 대표는 “이제 한국에서도 청소년 찬양 오케스트라가 출범하며 상호 교류를 통해 더욱 조직적인 부흥의 전기가 마련됐다”면서 “지속적인 사랑과 기도를 해달라”고 부탁의 말을 했다.
정 대표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인패스 코리아 음악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 703-850-0633, https://www.facebook.com/peterchung00
장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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