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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이 잠드소서!

지난 8일 별세한 조시학 전 뉴욕한인회장의 입관예배가 12일 뉴저지주 잉글우드의 뉴저지연합교회에서 열렸다. 200여 명의 조문객들이 자리를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장손 조너선군이 ‘회고의 글’을 낭독하자 가족들이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흐느끼고 있다. 강이종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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