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이번주 날씨 쌀쌀

남가주 날씨가 변덕을 부리고 있다.

지난 주 80도대까지 치솟았던 수은주가 12일부터 한낮 기온 60도대를 기록하며 뚝 떨어진 가운데 예년보다 낮은 기온이 지속되고 있는 것.

연방기상청에 따르면 이처럼 쌀쌀한 날씨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진다. 기상청은 16일~17일 LA 벤투라 오렌지 카운티를 포함한 남가주 전역에 비가 내릴 확률이 60%라고 예보했다.

당국은 또 강풍이 동반할 것으로 예상돼 체감온도를 끌어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박지수 인턴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