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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류 발전 가능성 크다"…최광식 문체부 장관 간담회서 강조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10일 LA에서 '한류간담회'를 갖고 미국 내 한류 현황과 향후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벤처3D 조지 리 사장 채프먼 대학 영화학과 이남 교수 파워하우스 하천식 대표 콜래보레이션 로이 최 대표 넥슨 아메리카의 박수민 부사장 등 LA지역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약하는 한인들이 참석했다.

최광식 장관은 "일본.중국.동남아시아.중앙아시아.중동 지역을 아우르는 한국 드라마 열풍이 한류 1.0 파리.런던.뉴욕.중남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K팝이 한류 2.0이라면 한국의 의.식.주 전통문화가 한류 3.0이다. LA는 한인들도 많고 한국 문화 관심 있는 타인종 마니아층도 상당해 한류 3.0의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지 전문가들이 일하면서 현장에서 느낀점이나 정부가 도와줘야 할 점을 파악해 이를 정책에 반영.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장관은 이어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한국어.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관심이 계속 지속되고 잘 전달 돼 (타인종들의) 욕구를 충족 시킬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의 이번 LA 방문은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시찰(11~12일) 멕시코 한국 문화원 개원식 참석(13일) 코스타리카 국제예술제 주빈국으로 초대받아 참석(15일)을 위해 중남미를 방문하는 길에 잠시 시간을 낸 것이다. 10일 LA에 도착한 최 장관은 오전에 LA문화원 시찰 및 업무보고 일정을 소화하고 MOCA 관람을 한 후 오후에 한류간담회에 참석했다. 최 장관은 이날 밤 비행기로 남미로 떠났다.

이수정 기자 leeso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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