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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 확장하는 교회”


베이커 형제 교회 입당 감사예배
창립 6년 되지 않아 새 성전 마련

베이커 형제 교회(담임 현영한 목사)가 창립 6년도 되지 않아 새 성전을 마련하고 지난 4일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새성전 (3001 Old Hwy 99 S. Mt. Vernon 98273)에서 열린 예배에서 건축위원장 김인호 장로는 경과 보고를 통해 “ 2006년 10월8일 벌링턴 루터런 교회에서 창립예배를 드렸던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헌신으로 이번에 새 교회 건물을 건축하게 되었다”며 “ 창고였던 건물을 지난 4개월동안 공사해 2.2에이커, 500명 수용 본당, 1만4000스퀘어피트 규모 교회로 개조했다”고 설명했다.

권준목사(형제교회)는 설교를 통해 “교회는 비전이 있어야 하는데 그 비전은 교회 건물이 아니라 사람을 건축하는 것‘이라며 ” 영혼들을 구원시키고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아 예수님 지상명령인 선교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교회는 교회 왕국을 짓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들고 나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교회를 더 크게 하려는 것이 목적이 되면 인간 야망이기 때문에 목회는 끝”이라고 설교했다.

장윤기 목사(시애틀 연합장로교회)는 축사를 통해 “교회는 건물이 중요하지 않지만 성전에 모일 때 예배하는 사람들이 기뻐하고 축복 받는다”며 “교회 건물은 정치적이나 세속적 상업면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천국 잔치를 세상에서 미리 맛볼 수 있으며 기도하는 집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NPSP의 Corey Schlosser-Hall 박사는 “베이커 형제교회는 불과 5년동안 믿음이 크게 자라 짧은 기간에 이런 엄청난 일을 했다”며 “ 앞으로 5,10년 후에도 주님의 복음을 크게 전파하는 교회가 될것으로 믿고 지켜보겠다‘고 축하했다.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예배에서는 강성림 목사(평안장로교회) 기도, 김경천 목사(시온장로교회) 권면 등도 있었다.
창립 멤버인 이요셉 장로는 “당초 창고를 교회로 변경하려 했을때 시 규정으로 할 수 없어 포기했었는데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주셔서 기적처럼 변경이 되고 주민들도 거의 모두 찬성해 교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감사했다.(입당 예배후 성도들과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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