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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굶주린 아동' 위한 한인 도움 절실

샘복지재단, 영양특별식품 개발, 지원 손길 요청

북한 돕기 대표적 단체인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이 영양특별식품을 개발하고 미주 한인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샘복지재단에 따르면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5세 미만의 아동들을 위해 필수 영양분과 칼로리를 첨가해 영양을 공급하는 영양특별식품 'RUTF((Ready to Use Therapeutic Food)'를 개발했다.

샘복지재단 인진한 총무는 "이는 죽처럼 입으로 넘기기만 해도 되는 형식으로 북한을 비롯한 세계 모든 기아지역의 어린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개발됐다"며 "북한뿐 아니라 세계 곳곳의 기아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단체나 선교사가 있다면 협력해 영양식품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샘복지재단은 '북한동포 겨울나기 운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재단이 만든 영양과자와 겨울나기 용품을 세트(내복 모자 장갑 양말 목도리 등)로 만들어 2000여 명의 북한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북한동포 겨울나기 운동을 위한 동참은 용품 한 세트당 20달러다.

▶문의:(714) 870-1101 (213) 210-9911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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