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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통일도 기도로 준비하자”

기드온 동족선교’, ‘독일 통일 평화 기도회 보고회’
독일 통일의 발화점이 된 성니콜라이교회에서 예배

‘기드온 동족선교’(박상원목사)는 지난 23일 ‘독일 통일 견학과 평화 기도회 참석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저녁 7시부터 린우드 사무실에서 2월 기도회와 함께 열린 행사는 이갑복 목사의 사회로 이병일 목사의 설교에 이어 박상원 목사의 보고와 합심기도 등으로 진행되었다.
박상원 목사는 지난 2월초 “그날까지 선교연합”의 손인식 목사의 초청으로 유럽과 한국 그리고 미주에서 북한동족을 섬기는 다양한 분들을 만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 독일통일의 발화점이 된 성니콜라이교회 에서 예배를 드리고 독일통일에 대한 큰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의를 한 게르다 에얼리히 여사(72세)의 경우 은퇴한 평범한 할머니였는데 2009년부터 지금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에 북한대사관 앞에서 ‘북한의 종교자유 보장”과 ‘수용소를 해체하라’는 피켓을 들고 한 시간 반동안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크리스티앙 퓌러 목사님은 구 소련이 붕괴되는 것을 보면서 분단의 장벽을 열고 서로 마음을 열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확신을 갖고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그 날까지 계속해서 모여서 기도하고 독일통일을 향한 평화데모를 시작했다”고 박목사는 말했다.

특히 “한스자이델 재단”은 동독의 경험을 살려 현재 북한에도 의료산업이나 의류도 지원하고 산림 유기농 환경 등 여러 가지 분야에 대해서 북한에 기술들을 전수하고 있어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모임에서 LA 손인식목사와 박상원 목사 등 70여명은 동서독의 분단 28년을 가로막았었던 브란덴베르크 광장에 모여 북한대사관 앞까지 평화행진을 하였고 대사관앞길에서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렸다.
박상원목사는 “ 하나님께서 우리 남한과 해외의 교회들과 성도들에게 한 뜻이 되어 기도하기를원하시고 계심을 우리는 강하게 느꼈다”며 “독일을 기도로서 통일케 하셨던 하나님은 이제 우리의 차례가 되었음을 독일의 형제와 자매들 그리고 독일의 교회들로 통해서 보여 주셨다”고 말했다. (박상원목사가 최근 참가한 독일 평화 기도회 보고를 하고 있다
후원문의: 425-775-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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