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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두통약 '파'…냄새만 맡아도 피로 풀려

파 특유의 향과 맛은 건강에 매우 유용하다. 파는 기름진 맛을 잡아주고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거기다 파에는 많은 영양소가 들어있다. 단백질.칼슘.철분.엽산과 비타민 A.B.C가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C는 파 100g당 21㎎으로 사과(4~10㎎)나 양파(8㎎)보다 훨씬 많다. 칼슘은 31㎎ 칼륨은 180㎎이 들어있다.

향균작용도 뛰어나 옛부터 약재로도 쓰여왔다.

파는 생활 중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정신적인 피로나 고민으로 흥분이 가라앉지 않을 경우 파를 썰어서 직접 냄새를 맡거나 파를 넣고 끓인 물의 증기를 쐬면 효과적이다.

얇은 속껍질은 베인 상처 등에 붙이면 지혈효과가 있다. 파는 염증이나 종기를 삭이는 작용도 상당하다. 잘 낫지 않는 종창에 파를 짓찧어 붙인다. 동상이나 화상에도 파의 흰 줄기를 구워 붙이거나 즙을 내 붙이면 잘 낫는다고 한다.

발을 삐거나 부딪쳐서 통증이 심할 때도 파뿌리를 짓찧어 아픈 부위에 붙이면 통증이 가라앉고 열도 내린다.

파는 다양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다. 고기와 함께 먹거나 파김치.물김치 등을 담가 발효시켜 섭취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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