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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A한인축제 컨셉은 '나눔'

기부실천 특별부스 설치
유니세프와 공조 캠페인

올해 LA한인축제는 '나눔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LA한인축제재단(회장 배무한) 측은 "볼거리 살거리 먹거리 뿐만 아니라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한 나눔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최근 밝혔다.

축제재단 측은 올해 축제가 열릴 서울 국제공원 출입구에 특별 부스가 설치하기로 했다. 축제 방문객들은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이 부스로 가지고 오면 된다. 모인 물건들에 대한 판매 수익금은 향후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또 축제 마스코트인 삽살개 저금통을 제작해서 동전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 전 한인들에게 저금통을 미리 지급하고 축제 때 저금통을 동전으로 정성껏 채워서 와달라는 뜻이다.

뿐만 아니다. 전 세계 불우아동들을 후원하는 UN 산하 비영리 후원단체 '유니세프(Unicef)'와도 손잡는다.

축제재단 측은 "유니세프 LA에 한인 사라 윤씨가 커뮤니티 담당으로 근무하고 있어 적극적으로 공조해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며 "유니세프와 함께 일하며 주류사회에 한인 축제를 더욱 알릴 수 있고 긍정적인 이미지도 심어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10월 4일부터 나흘간 LA한인타운 서울 국제공원에서 열릴 한인축제는 한국 전역에 1170여 개 지회를 거느린 농협중앙회까지 참가 의사를 밝히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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