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센터 드림법안 서명운동
뉴욕주 드림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데어 투 드림(Dare to DREAM) 캠페인을 시작한 민권센터는 본격적인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한편 주의원들을 방문해 드림법안의 조속한 심의와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민권센터 스태프들은 지난 21일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민주·베이사이드), 24일 그레이스 멩(민주·플러싱) 뉴욕주하원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법안 통과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른쪽부터 크리스티 장 이민자 권익옹호 담당 실무자, 한 사람 건너 브라운스타인 의원, 에밀리 박 드림 캠페인 코디네이터. [민권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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