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유방암 검진 실시…핼로랜 시의원-암 재단
댄 핼로랜(공화·베이사이드) 뉴욕시의원이 오는 26일 무료 유방암 검진 행사를 실시한다.아메리칸-이탈리안 암재단과 핼로랜 의원은 이날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퀸즈 화잇스톤에 있는 시의원 사무실(166-08 24로드)에서 유방암 엑스레이 검사인 마모그램 스크리닝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40~70세 여성이면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으나 전화(718-631-6703)로 원하는 검사 시간대를 예약해야 한다.
핼로랜 의원은 “유방암 예방에 가장 좋은 검사 방법이 마모그램 스크리닝”이라면서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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