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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말라위를 도와주세요"…현지서 선교·구제 활동하는 김대식 신부 호소

살레시오 수도회 소속…기금모금 미주순회

아프리카 최빈국중 하나인 말라위(Malawi) 릴롱궤에서 선교와 구제활동을 하고 있는 살레시오 수도회 소속 김대식(알렉산더) 신부가 워싱턴 동포들을 비롯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도움의 손길을 호소하고 나섰다.
 
선교기금 모금 확보를 위해 미주 순회 강연을 실시하고 있는 김대식 신부는 19일 메릴랜드 올니 소재 워싱턴 한인천주교회(박용일 타데오 주임신부)를 방문, 절박함을 호소했다.
 
그는 “신앙 없이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없어 2008년 성당 건립을 시작했다”면서 하지만 건립 비용이 부족,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라고 말했다.

 김 신부는 말라위는 10명 중 1명이 이질에 시달리고, 1000명 중 94명의 유아 사망률, 에이즈 확산, 높은 사망률, 청소년들의 영양 공급 부족 등 열악한 환경의 연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신앙을 비롯 청소년들을 위한 기술교육, 의료시설 등이 필요하다면서 이들을 위한 사랑과 정성을 나누려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김 신부는 성전 건립을 비롯 교실 증설, 청소년 스포츠 센터, 전기 시설, 음향 시설 등 부족한 제반 비용 마련을 위해 1개월간 기금 모금을 위해 미주 4개 본당을 순회 중이라고 말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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