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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목회자 위한 일일식당 개최…남가주목사회 4월9일·10일

은퇴한 목회자를 돕기 위한 일일 식당이 열린다.

13일 남가주목사회(회장 김영대 목사)에 따르면 오는 4월9일과 10일(오전 11시~오후 3시) 양일간 한미 기독회관 마련 및 어려운 형편의 목회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마련을 위해 일일식당을 개최한다.

남가주 목사회 김영모 목사는 "현재 가주에는 1500여 명의 은퇴 목회자들이 있는데 이들이 편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기독회관을 만들려고 한다"며 "일일식당을 통해 종자돈을 모으고 그 중 일부는 어려운 교회 목회자 자녀의 장학금 기금으로 쓰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가주목사회 일일식당 티켓 값은 10달러이며 LA를 비롯한 각 지역 북창동 순두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 LA 다호갈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남가주목사회는 LA 각 지역 교회를 돌며 티켓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김 목사는 "일부의 은퇴한 목사님들 중에는 교회에 가도 대접을 못 받고 은퇴 계획이 부실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각 교회와 기독교 단체 및 여러 성도의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213) 718-0098 (714) 308-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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