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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겨울 이대로 끝?…3월도 따뜻할 듯

4~50도대 온화한 기후로 2월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3월도 극심한 혹한없이 이대로 겨울이 끝날 것이라는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17일 시카고트리뷴은 기상대가 확실한 예보를 내놓고 있지는 않지만 3월에도 평균보다 따뜻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연방 기상대는 “계속해서 추운 날과 눈 내리는 날이 있겠지만 일부 짧은 옷을 입게되는 날들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카고 일원 3월 평균 기온대는 최고 화씨 40~53도, 최저 32~43도, 평균 적설량은 0.1인치 이상 쌓이는 날이 4일, 2인치가 넘는 날은 하루 정도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3월 중 폭설과 혹한이 있었던 해도 있어 안심할 수는 없다. 1931년 7~8일 16.2인치, 1970년 25~26일 14.3인치의 폭설이 내렸고, 1962년에는 화씨 영하 5도, 1900년에는 영하 1도까지 내려간 적 있다.

한편 2012년은 1948~49년 겨울시즌 이후 눈이 내린 날이 가장 적은 해로 기록되고 있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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