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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고국에서의 은퇴후 삶…'땅끝 미국타운' 에서 맞으세요

내달 27일 시카고설명회

‘땅끝’ 전라남도 해남에 고국으로의 역이민을 하거나 은퇴 후 삶을 준비 중인 미주 한인들을 위한 전문 ‘미국 타운’이 들어선다.

미국 거주 한인들만 입주할 수 있는 ‘땅끝 미국타운’은 전남 해남군이 40억원을 지원해 진입로와 전망대 등 공공분야 기반 조성을 돕는 등 민·관이 힘을 모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다.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한 전남 해남군 송지면 통호리 16-6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미국 타운’은 총 19만6천여평방미터의 대지에 세워진다.

특히 ‘땅끝 미국타운’에는 미국식 싱글하우스(1차 49세대)를 비롯 한옥 단독주택(1차 50세대), 콘도(1차 50세대) 등 3가지 종류로 조성돼 입주자의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미국식 싱글하우스는 33평에서 59평까지 주문형으로 건설되고 한옥 단독주택은 5년 무이자, 15년 상환으로 4,000만원까지 국고 보조된다.

‘땅끝 미국타운’은 9홀 규모의 골프장을 비롯 피트니스센터, 연극 공연장 등을 갖춘 복지관, 청소년 교육관, 해수 온천탕, 해발 286미터에 설치되는 전망대까지의 산책로 등 다양한 위락 시설도 갖춰진다.

전남 해남군이 100% 지원, 건설되는 청소년교육관에서는 원어민 교사들을 고용하고 영어가 가능한 은퇴 한인들이 봉사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실 있는 운영은 물론 한미 교류 및 화합의 장 역할까지 기대하고 있다.

업체측에 따르면 ‘땅끝 미국타운’의 1차 완공은 올해 10월로 예정돼 있다. 민관 합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A) 체결도 완료돼 분양이 끝나면 바로 공사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다. 기공식은 4월 13일 가질 예정이다.

‘땅끝 미국타운’ 시카고 지역 설명회는 내달 22일(목) 오후 7시 롤링메도우 소재 우래옥(3201 Algonquin Rd. Rolling Meadows IL 60008)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및 안내=847-30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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