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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타들 '컨셉코리아' 에 반했다…패션위크 메인 스테이지 장식

이번 시즌으로 5번째를 맞은 ‘컨셉코리아’가 10일 뉴욕패션위크 메인 스테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링컨센터 더 스테이지에서 패션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수묵화’를 주제로 도호·손정완·스티브J&요니P·이상봉·이주영 등 디자이너 5팀이 각자의 콜렉션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뉴욕타임스·월스트릿저널·보그 등 매체는 물론, 한인·타민족 800여 명이 몰려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적였다. 5회 시즌 중 역대 최대 인파다.

특히 TV 드라마 ‘가십걸’에 출연했던 테일러 맘슨과 TV 프로그램 ‘아메리카스 넥스트 톱 모델(America’s Next Top Model·ANTM)’에서 타이라 뱅크스와 함께 심사위원으로 나섰던 모델 겸 런웨이 코치 ‘미스 제이(Miss J)’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미스 제이는 이주영·손정완 등 디자이너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뉴욕한국문화원 이우성 원장은 “시즌을 거듭하면서 입 소문이 퍼지기 시작해 많은 관객이 몰렸다”라며 “다음 시즌에는 더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자이너들은 프레젠테이션 쇼에 이어 오는 6월까지 개별 쇼룸을 운영, 뉴욕 바이어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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