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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태평 기원 '신중 기도' 회향, 카멜 삼보사…15일 동안 새벽 예불·사시 기도·저녁 참선 기도

미주 최초의 한국 사찰인 카멜 삼보사(주지 대만 스님)는 지난 달 22일부터 진행해 온 정초 화엄성중 신중기도 회향식 및 2월 정기 법회를 5일 오전 10시 30분 삼보사 법당에서 개최했다.

대만 주지 스님과 운월 스님은 지난 15일 동안 매일 신도들과 새벽 예불, 사시 기도, 저녁 참선 기도를 하며 신중 기도를 봉행해 왔다.

신중이란, 화엄성중의 다른 표현으로 부처의 자리에 오르진 못했으나 불법을 수호하고 부처를 보좌하며 중생들의 길흉화복을 관장하는 일체의 선신을 이르는 말이다.

불가에서 정월에 신중 기도를 하는 이유는 일년 내내 가정에 무사 태평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다.

한편 삼보사 신도회에서는 같은 날 오전 9시 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도 회의를 열고 절 운영에 관한 논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 운월 스님은 “북가주 청소년 불자 수련회를 6월 중 삼보사 주관으로 개최할 것이며 어린이와 청소년반을 분리해 카약 타기, 포인트 로보스 모래밭 걷기 명상, 초청 강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련회를 개최할 예정”이라 고 밝혔다.

▶문의: 삼보사 (831) 624-3686, 운월스님 (831) 233-9989

이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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