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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 우수 예술성 뽐내”

'S 미술학원' 이수정양 ‘골드 키’ 수상
미국 유명 아트 경연대회에서 입상

미국에서 아트 경연대회로는 제일 규모가 크고 경쟁력 있는 ‘The Scholastic Art & Writing Awards’에서 한인 여학생이 뽑혀 한인 우수 예술성을 뽐내었다.

레이크우드 지역에서 'S미술학원'을 운영하는 권선영씨에 따르면 지난 1월 초 'S미술학원 학생인 이수정(Narrows View Intermediate School 7학년)양이 이 대회에서 서부지역에서는 유일한 한인학생으로 전체 지원자들 중 약 7~10%에 속하는 가장 높은 수준인 Gold Key에 뽑혔다. 이 작품은 다시 내셔널 어워드로 보내져서 3월에 발표 될 예정이다.

권씨는 “이 대회는 1923년부터 Andy Warhol, Sylvia Plath, Truman Capote, Richard Avedon, Robert Redford 그리고 Joyce Carol Oates 와 같은 미술가, 시인, 소설가 등 쟁쟁한 예술가들을 배출했다”며 “뉴욕시티에 본사를 두고 매년 7~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작품들을 공모하는 유명한 대회”라고 설명했다.

또 “지역마다 지역 입상을 거쳐 골드 키, 실버 키 , 입선 등의 등위가 매겨지는데 이 중 골드 키를 받은 학생 작품은 전국 대회인 내셔널 어워드에 진출하게 되는 자격이 되며 다시 금메달, 은메달로 수상작을 뽑아서 6월 1일 에 카네기 홀에서 시상식을 따로 갖는다”고 말했다.

이번에 서부지역 심사에 뽑힌 작품들은 지역 미술관과 갤러리 등에서 작품전시를 하고 관련 잡지 등에도 실릴예정이다.
이번에 우수한 성적을 올린 이수정양은 출품작 중 드로잉 인 'seeing beyond the sun'이 골드 키를 받았으며 또 다른 드로잉 작품은 입선에 뽑혔다.
취미반, 어린이반, 대학입시반으로 미술 수업을 하고 있는 권선영씨는 홍익대학교와 뉴욕 로체스터 미술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그동안 한인사회에서 돕기 운동을 전개했던 백혈병 투병 폴권 목사의 사모인 그녀는 “목사님도 긍정적인 회복을 해 나아가는 단계로 점차적인 변화 속에 좋아지고 있는 과정”이라며 “그런 과정을 지켜보면서 항상 많은 분들의 기도와 사랑을 전해 받았다는 감사함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문의: (571)334-9558 (미국 아트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이수정양과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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