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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음악으로 한국 문화 배운다…한국문화원, 공립학교 등에 국악기 전달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이 3일 공립학교와 예술단체 등 총 11개 기관에 전통 국악기와 사물놀이 의상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꽹과리·징·장구·태평소·소고·부채춤 부채 등 201점에 이르며, 1년간 무료로 장기 대여한다. 전달 받은 단체는 데모크라시프렙차터스쿨·베이사이드고·펠햄고·MS 142·팰팍고·웨슬리안대·뉴욕한국학교·이송희청사초롱무용단·뉴욕한국국악원·KCON·뉴욕취타대 등이다.

문화원은 앞서 지난 2011년 가을부터 뉴욕 현지 학생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고자 ‘스팟라이트 코리아’라는 국악 예술 강사 공립학교 파견 프로그램을 시행한 바 있다. 이번 국악기와 사물놀이 의상 전달도 이 프로그램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이우성 원장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악기들이 유용하게 쓰였으면 한다”며 “우리 문화를 전파하는 좋은 씨앗을 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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