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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기·유대 강화위해 바비큐 파티"

OC북부 한인타운번영회
부에나파크 경찰국 방문
한인상권 치안대책 논의

"시청 경찰국과의 유대관계는 북부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OC북부한인타운번영회(KAANOC.회장 이경택)가 2일 부에나 파크 경찰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미팅을 갖고 한인사회와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위해 논의했다.

이날 오전 10시 부에나파크 경찰국을 방문한 KAANOC 관계자들은 코리 시아네즈 경찰국장에게 이 지역 주민들과 비즈니스 업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KAANOC의 활동 구역인 부에나파크 비치 불러바드와 맬번 인근 지역이 밤이면 한인 갱들의 모임 장소로 이용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또 최근 이 지역에서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물건을 훔쳐가는 절도사건이 늘어나는 등 주민들의 우려가 늘고 있어 한인사회와 경찰국 사이의 정보교환 등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상황이다.

〈본지 1월24일자 A-12면>

이에따라 KAANOC 측은 경찰 측의 사기를 진작하고 한인사화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들을 위한 바비큐 파티를 다음달쯤 개최하기로 잠정적으로 확정했다.

이경택 회장은 "현재 부에나파크 지역의 한인업주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커뮤니티는 물론 상가 발전을 위해서라도 시와 우호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아네즈 국장은 "비치 불러바드를 중심으로 한인 비즈니스들이 많이 집중돼 있어 갱들의 활동이 상권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더 심각한 상황이 되지 않도록 전 경찰이 전력을 다해 치안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경찰들은 항상 열린 마음으로 커뮤니티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안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역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바비큐 행사의 개최장소는 시청 앞 주차장으로 결정됐다.

▶문의: (714)523-3692 OC북부 한인타운번영회

김정균 기자

kyun8106@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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