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봄은 온다네…'

베이지역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한국은 수십년만의 한파로 몸살을 앓고있다. 입춘(4일)을 앞두고 한국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직원들이 빨리 따듯한 봄이 오길 바라며 ‘입춘대길’과 ‘건양다경’ 등 봄을 맞이하는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연합]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