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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공항서 한식기내식 맛보세요"

한식세계화협의회, 내달 한식홍보행사
요리전문가 초청, 델타항공서 시식 행사도

지난해 한식홍보를 목적으로 발족한 동남부 한식세계화 협의회(회장 문두곤)는 다음달 초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식홍보에 나선다.

30일 협의회측에 따르면, 오는 2월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내 ACS 라운지에서 델타항공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식 홍보행사가 열린다. 행사에는 델타항공 파일럿과 스튜어드, 스튜어디스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문두곤 회장은 "애틀랜타 국제 공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한식 홍보행사가 될 것"이라며 "특별히 aT 농수산물 유통공사와 아씨플라자, US 푸드, 웨일 엔터프라이즈 등 기업들이 후원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미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변형된 퓨전 한식이 주로 소개된다. 참깨 두부샐러드와 유자드레싱 샐러드를 비롯, 인삼불고기 덮밥, 떡갈비 스테이크와 볶음밥 등이 메인메뉴로 제공된다. 사이드 메뉴로는 브로컬리와 새우초회, 스틱야채 & 쌈장 등을 선보이며, 인삼두부무스와 같은 디저트도 항공사 관계자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앞서 6일에는 도라빌 스프링 홀에서 기내식으로서의 한식메뉴 시식 및 평가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는 항공사 기내식 개발 및 서비스 부서 관계자들과 미국 요리사협회, 조지아 식음료협회 등 미국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문 회장은 밝혔다.

그는 "피로 회복과, 수분과 영양, 그리고 기내환기 등 다양한 부문을 고려했다"면서 "전문가들의 평가를 토대로 기내식 업계로의 진출은 물론, 한국 농수산물 수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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