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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논문 대부분 한인…트렌드 잘 파악"

중앙일보 후원 '한·미 광고학 컨퍼런스' 공동준비위원장 인터뷰

"전세계 광고 트렌드는 한인들이 꽉 잡고 있습니다."

오는 2일부터 애너하임 디즈니 파라다이스 피어 호텔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광고학계 교수 연구진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모여 컨퍼런스를 갖는다.

중앙일보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공동 준비위원장들은 모두들 최고의 컨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20년 이상 주류 광고학계에 몸을 담고 있는 캘스테이트 풀러턴 언론광고학부 주근희(여) 교수가 광고학계를 선도하는 사람들이 바로 한인들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컨퍼런스 논문 심사를 위해 지원을 받았는데 우수작 대부분은 한인들의 작품이었습니다."

논문 심사를 맡았던 이 학교 언론광고 연구소 맥스웰 센터의 딘 카졸리스 디렉터도 한마디 거든다.

"발표할 논문을 고르는 작업이 너무나 힘들었어요. 특히 한인들의 논문들이 트렌드를 정확히 읽고 있었고 미래지향적인 것들이 많았습니다."

한국 측 대표로 공동준비위원장을 맡은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이경렬 교수는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이 한국의 광고학을 인정하는 증거라며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미국의 광고학계는 자문화우월주의가 가장 팽배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한국과 처음으로 공동 컨퍼런스를 연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한국의 실력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큰 기대가 됩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과 미국에서 엄선된 논문 총 26편이 발표된다.

신승우 기자 gowest@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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