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도 크리스천 훈련 실시…췌사픽 신학대학원 봄학기 개강예배 가져
MD는 내달 6일 개강
췌사픽 신학대학원은 최근 뉴욕 분교에서 개강 예배를 하고 봄학기를 시작했다.
고등 교육 인가를 받아 1983년에 생긴 췌사픽 신학대학원은 1999년에 리폼드 신학교(RTS)와 합병, 2002년부터 췌사픽의 한국어 프로그램을 확장 실시하고 있다. 췌사픽 신학대학원은 영어 프로그램도 개설해 한국어와 영어 과목을 선택해 교회를 섬길 양질의 사역자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제2의 종교개혁을 이루고자 하는 췌사픽 신학대학원은 지적인 것만을 추구하거나 지성을 떠나 영성에만 치우치지 않고 균형잡힌 전인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췌사픽 신학대학원 뉴욕 분교에서는 봄학기에 한국어 4과목과 영어 4과목을 개설했고 2월 6일 개강하는 메릴랜드 지역에서는 한국어 6 과목과 영어 5과목을 개설한다.
▷문의: office@chesapeakeseminary.org, 410-461-2484
장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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