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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st HOLLYWOOD BOWL

6월 22일 화려한 개막
한인 새라 장 9월 11일 협연

배리 매닐로 조슈아 벨 요-요마 플라시도 도밍고 길 샤함 등 '릴레이 쇼'
두다멜 총 6차례 지휘


남가주 최대 음악축제 할리우드 보울이 오는 6월 22일 막을 올린다.

할리우드 보울 '홀 오브 페임' 축하 무대로 불꽃놀이를 겸해 첫무대를 펼치는 할리우드 보울은 9월23일까지 3개월간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대장정의 서머 뮤직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올해 할리우드 보울에 서는 한인 뮤지션은 바이올리니스트 새라 장. 9월11일 화요일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무대에 서 브람웰 토비가 지휘하는 LA 필과 협연한다.

조지 거쉰의 큐반 오버처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코플랜드의 링컨 초상화 빌리 더 키드 등이 선보이는 이 콘서트에는 LA 시위원 제브 야로슬라브스키가 내레이터로 등장 이채를 띈다.

이외 올 할리우드 보울을 빛내줄 유명 음악인은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7월17일 19일) 피아니스트 장-이브 티보데( 7월26일) 첼리스트 요-요마 (8월7일) 플라시도 도밍고( 8월19일)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 8월31일 9월1일) 바이올리니스트 이자크 펄먼 (9월13일).

콘서트 때 마다 파격적 의상과 열광적 연주로 눈길을 끌어 온 중국계 피아니스트 유자왕도 8월9일 무대를 장식하며 팝스타 배리 매닐로가 독립기념일 축하 공연(7월2 3 4일)을 갖고 라이자 미넬리가 8월11일 주말 특별 무대를 빛낸다.

지난 13일 부터 '말러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구스타프 말러의 10개 교향곡 전곡을 LA 필과 베네수엘라의 시몬 볼리바 심포니 연주로 선보이고 있는 LA 필의 뮤직 디렉터 구스타보 두다멜은 올 할리우드 보울 에 6차례 무대에 설 예정. 8월7일과 9일 12일 14일 16일 19일 LA 필하모닉을 지휘한다.

특별히 8월19일 콘서트는 '아메라카스 앤 아메리칸스'(Americas and Americans) 라는 제목으로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구스타보 두다멜과 처음으로 한 무대에 서 유명 아리아와 라틴 아메리카의 노래를 부를 예정. 올 할리우드 보울 무대의 최고 하일라이트가 될 것으로 예견된다.

올해로 91회째를 맞이하는 할리우드 보울 싱글 티킷은 오는 5월5일부터 판매된다.

▶문의: www.laphil.org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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