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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차량 평균 수명 10.8년…사상 최장

미국 내 도로 위의 차량(승용차 및 트럭 모두 포함)의 평균 수명이 지난해 연말 기준 10.8년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간 소재 폴 오토모티브 리서치 회사는 17일 “경기 침체와 주머니 사정으로 소비자들의 신차 구입은 지난해까지 최대한 억제됐다”며 “2010년 10.6년에서 지난해 차량 수명은 더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지난해 연말부터 늘어나고 있는 신차 판매가 올해 차량 평균 수명을 지난해 보다 소폭 줄일 수도 있다고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 연간 신차 판매량은 총 1280만 대로 2010년의 1160만 대를 소폭 상회했다. 2009년 1040만 대로 30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던 신차 판매는 올해 1300만 대를 넘어서 오는 2015년까지 연간 100만대 정도씩 늘어날 전망이다.

그럼에도 미국에는 총 2억4000만 대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어 평균 차량 수명을 줄이는 데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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