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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가이드 1월20~22일] TV에선 안보이는 재미를 찾았다…쇼 녹화 현장 방청객 참여로 색다른 경험

5불에 모든 샘플 맛보는 커피 팝업 엑스포

아메리칸포크아트뮤지엄 50주년 50주년을 맞은 아메리칸포크아트뮤지엄(American Folk Art Museum)에서 새롭게 진행되고 있는 전시 작품 가운데 하나. 빌 트레일러의 ‘농부와 쟁기(Man with a Plow)’. 2 Lincoln Sq. Columbus Ave@66th St. 212-595-9533. www.folkartmuseum.org.

◆TV쇼 녹화 현장으로= 항상 TV에서만 보다 보니 더 이상 색다를 게 없이 느껴진다고? 오늘 하루만큼은 방청객이 되어 TV 스튜디오에 직접 가서 쇼를 즐기다 오자. 뉴욕에는 여러 TV쇼 녹화 현장이 많아 ‘방청객 놀이’를 즐기기엔 제격이다. ‘데이빗 레터맨 쇼(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 ‘데일리 쇼(The Daily Show)’ ‘지미 펄론 쇼(Late Night with Jimmy Fallon)’ ‘콜버트 리포트(The Colbert Report)’ ‘투데이(Today)’ 등 쇼가 있다. 일부 쇼 녹화 현장을 안내한다.

데이빗 레터맨 쇼는 3개월 전에 미리 인터넷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운이 좋다면 월~목 오전 9시30분, 토~일 오전 10시에 녹화 현장인 1697 브로드웨이(53~54스트릿)를 방문해 티켓을 얻을 수도. 녹화 시간은 월~수 오후 4시30분, 목 3시30분·6시30분. 18세 이상만 입장 가능하다. 212-247-6497. lateshowaudience.com.

지미 펄론 쇼는 1달 전쯤 예약을 해야 한다. 오전 9시 이전에 록펠러센터 NBC 스튜디오를 방문하면 스탠바이 티켓을 받을 확률이 있다. 독특한 점은 트위터(@LateNightJimmy)를 통해 마지막에 남아 있는 티켓을 제공하기도 한다는 것. 녹화 시간은 월~금 오후 5시30분. 17세 이상만 방청 가능. 212-664-3056. latenightwithjimmyfallon.com.

아침 생방송 ‘투데이’는 별도의 티켓이 없다. 하지만 오전 7시 이전에 스튜디오(록펠러센터)를 방문하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야외에서 진행되므로 담요와 우산은 필수. today.com.

◆레스토랑 위크= 뉴욕시 레스토랑 위크가 시작됐다. 정해진 레스토랑에서 점심 24.07달러, 저녁 35달러에 3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기간. 지난 16일 시작한 행사는 오는 2월 10일까지 이어진다. 주요 레스토랑으로는 ‘Ai Fiori’ ‘Petrossian’ ‘Kittichai’ ‘Bar Boulud’ ‘Delmonico’s’ ‘Ed’s Chowder House’ 등이 있다. 특히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카드 이용자들은 레스토랑 위크 3회 이용 시 20달러를 돌려받을 수 있어 혜택이 더욱 크다. 카드를 등록하고 같은 카드로 3회 결제하면 된다. nycgo.com/restaurantweek.

◆커피 엑스포= ‘커피 홀릭(holic·중독자)’들이여, 이 곳으로 오라. 19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지는 커피 팝업 엑스포에는 로컬 바리스타와 해외 바리스타들이 몰려든다. 참여 로스터들에는 ‘Counter Culture’ ‘Gimme Coffee’ ‘Heart’ ‘Ritual Coffee Roasters’ 등. 5달러에 모든 샘플을 맛볼 수 있는 기회. 커피 만드는 법을 공개하는 데모 행사를 비롯, 좋은 커피콩 고르기 등 정보를 공개하기도 한다. 스타트업 스토어(144 Tenth Ave!19th St.)에서 금요일 오전 11시~오후 7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coffeecommon.com.

◆세일 대행진= 스페인 브랜드 ‘자라(Zara)’를 아는가. 다양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인 자라가 가격을 더욱 내렸다. 스스로를 ‘자라 맨’ ‘자라 우먼’이라 생각하는 당신. 1년에 두 번 있는 ‘자라 대세일’이 다가왔다. 19일부터 시작된 세일은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160달러짜리 블레이저를 80달러에, 200달러짜리 코트를 130달러에, 190달러짜리 부츠를 80달러에 살 수 있다. 가까운 자라 매장으로 달려가 내게 어울리는 제품을 찾아보자. zara.com.

‘편안한 신발’의 대표 주자인 ‘캠퍼(Camper)’도 오는 28일까지 40% 세일에 나섰다. 빈티지 스타일 구두를 150달러에, 250달러짜리 웨지힐 신발을 175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남성 부츠도 마찬가지. 215달러가 149달러로 떨어졌다. 125 Prince St.@ Wooster St. 212-343-4220. camper.com.

◆캐리비언 가든= 추운 날씨를 잠시 떠나 캐리비언으로 가까운 여행을 떠나자. 브롱스 뉴욕식물원(Bronx River Parkway@Fordham Rd.)에서는 열대 우림을 재현해 낸 ‘캐리비언 가든’을 선보이고 있다. 65~75도 가량의 기온을 유지하는 실내 전시관에서 난초와 야자 나무로 장식된 이 곳을 방문해 보자. 두꺼운 외투 안에 반팔 티셔츠는 필수. 성인 20달러, 학생 18달러, 어린이(2~12세) 10달러. 오는 2월 26일까지 이어진다. 718-817-8700. nybg.org.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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