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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얼음낚시-스케이트 등…쿡카운티 공원국 겨울스포츠 제공

시카고 일원에 눈이 내리면서 본격적인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쿡카운티공원국에서는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인 스키와 스케이트, 얼음낚시를 허용하고 있다.

썰매타기는 일부 공원에서는 조명시설을 갖춰놓고 야간에도 개장한다. 디반과 밀워키길이 만나는 곳의 칼드웰우즈공원이 대표적인데 시카고의 댄라이언우즈, 팰러타인의 디어그로브 5번 공원과 함께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조명시설이 없는 시카고의 인디안로드우즈, 팰러타인의 디어플드 4번 등은 일몰 때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단 썰매타기는 적설량이 충분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얼음낚시와 스케이팅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원국은 전체 호수에 최소한 4인치 이상의 얼음이 얼었을 때만 낚시를 하거나 스케이트를 탈 것을 권장하고 있다. 얼음낚시는 공원국내 22개 호수에서, 스케이트는 호프만에스테이츠의 배링턴로드호수와 엘크그로브의 버시레익노스풀 등에서만 탈 수 있다.

반면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모든 쿡카운티공원내에서 허용된다. 르몬트의 사가와우환경교육센터에서는 스키 강습과 렌탈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쿡카운티공원국 웹사이트(www.fpdc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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