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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관대한 도시 3위 선정…동성가구·민족 증오 범죄율 등 심사

1위는 덜햄

샌프란시스코가 전 미주에서 가장 인권에 관대한 도시 3위에 올랐다.

산호세와 발레호는 각각 14위와 15위를 차지했다.

일간지 더데일리비스트지가 마틴루터킹주니어데이를 기념해 시민의 권리와 각 도시의 관용 등을 재조명하기 위해 조사한 이번 통계는 센서스, UCLA, 콜럼비아대학교 자료를 토대로 조사돼 20개 도시를 선정, 17일 발표됐다.
순위 선정 기준으로는 인구 10만명당 민족 증오범죄 발생률과 1000 가구당 동성가구 비율, 민족적 다양성과 인종차별 반대법 존재 여부 등이 지목됐다.

1위로 선정된 노스캐롤라이나 덜햄은 동성가구 비율 8.3%, 민족 증오범죄율 0.4%로 관용지수 42(50점 만점)를 차지했다.

이어 2위를 차지한 하와이 호놀룰루로 동성가구 비율 6.2%, 민족 증오범죄율 0.5%, 3위에 오른 샌프란시스코는 동성가구 비율 14.1%, 민족 증오범죄율 7.7%로 관용지수 10을 차지했다.

이밖에 남가주의 3개 도시도 순위에 올라 각각 LA 8위, 샌디에이고 17위, 리버사이드가 19위를 차지했다.

황주영 기자 sonojun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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